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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나에게 다이어리란,OO다">
작성자 헤비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10-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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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cho**** 2018-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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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그리움이며 과거이다
    세상 떠난 보고 싶은 반려견의 기록과 사진들이 고스란히
    있으니까 말이다 볼 때 마다 항상 반려견과 지냈던 과거가 그립다
  • jid**** 2018-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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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성장 노트이다. 인생이 성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 ser**** 2018-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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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메신저이다. 앞으로의 할일과 했던일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감상을 적어 나중에 읽어보면 마치 타인의 시선으로보는 것 처럼 보다 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jea****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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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는 '거울'이다.솔직한 나의 모습도,부끄러운 나의 모습도,즐거움을 간직한 나의 모습도 객관적이자 주관적으로 동시에 볼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 han****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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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나 자신이다"
    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모든 흔적들이 남아 있으므로...
  • jun****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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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오늘’이다.

    과거의 오늘과 오늘, 그리고 다가올 오늘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 nam****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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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내일을 위한 오늘의 지도)다.
    오늘 기록한 사소한 일과들이 내일을 향한 좌표가 되어주고,
    오늘 그려낸 감정의 선이 내일을 향한 가장 정확한 화살표가 되어주니까.
  • pie****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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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든든한 조력자다.
    부담없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고
    매일매일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고
    때로는 잃어버린 초심을 다잡게도 하니까...
  • ehi****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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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는 '인생의 습작이다'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하루 하루의 일과 이벤트가 기록했었던 것 같고, 되돌려 보면 왜그렇게 미숙했었는지 반성하고 쓴웃음을 짓는다.
  • ass****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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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인생의 교집합이다.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하는 공간이니까.
  • hid****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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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대나무 숲 이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 cha**** 2018-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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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변화이다.
    적는 순간 내게 현실로 다가오니까
  • ter****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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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스마트폰이다
    현재의 삶에서 스마트폰이 없는삶을 상상하기 어렵듯
    내게 다이어리가 없는삶은 상상 할수없다
  • f1r****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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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고백으로 가득 찬 도서관"이다.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나만의 고백들이 모여 있는 마치 거대한 도서관 같은 그런 느낌이다.
    유치원 시절부터 강제로 쓰기시작했던 일기장을 시작으로,
    지금껏 35년 가까이 모여있는.... 42년 인생의 거의 모든 것이 기록된...
    어느 순간 일기장만이 아닌 나의 모든 것이 기록되고
    나의 고민이나 사상들이 나열 된 도서관이 되어 있는 다이어리....
    가족이나 절친에게도 풀어놓지 못하고
    오롯이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그런 기록이 쌓여있는 도서관 같은 그런 다이어리다...
  • jjo****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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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평생의 비서다.
    평범하게 시간과 계획만 기록하고 1년이 지나 새해가 되면 버려지고 잊혀지는 다이어리가 아닌, 언제 어디든 항상 내곁에 지니고 다니면서 인생의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작은 습관부터 목표까지 하나씩 관리해주고, 잠시 게을러졌다하면 그동안의 기록관리를 되돌아보며 이렇게 하면 안된다며 바로잡을 수 있도록 조용하고 단호하게 조언을 해주는...
    가끔은 Secretary의 어원처럼 조그마한 내 비밀을 기록해도 몰랐다는 듯 눈감아주는 매력이 있지않은가!
    이렇게 나의 평생을 동반자로서 관리해주는 다이어리는 궁극적으로 내 사고와 습관, 행동을 변화시켜 인생에서 성공한 나를 만들어주는 든든한 조력가이자 훌륭한 비서가 되어주는 것이다.
  • ng0****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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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카메라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듯 나는 감정을 적기때문이다.
  • p97****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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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미래의 이야기이다.
    사람마다 다이어리에 남기는 글은 각각의 개성을 담고 있고 매우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주로 다이어리에 쓰는 내용은 현재의 일보다는 지금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 즉, 미래의 이야기이다. 지금 한순간 떠올라 꼭 해야겠다 싶지만 나중에 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는 일이 나에게는 많은 편이다. 비록 글로 마음을 전부 담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미래에 내가 걷고 있는 길이 어딘지 모를 때 원했던 일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 leo****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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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선택적 기록이다 ..
    다이어리에도 적지 못하는 게 있으니까 ~
  • tls****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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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 나이테) 다.
    돌아보면 성장해왔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 poo**** 2018-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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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무수히 많은 상영관을 가진 영화관이다. 한 없이 많은 그 순간들을 모으고 모아 꾹꾹 눌러 담은 한장의 종이마다 영화가 틀어져있고 다시금 그 장에 발을 담그면 담겨있던 하루가 나를 감싼다.
    가슴이 미치도록 미어지게 찢어지던 날도, 너무 기뻐 심장이 고장난게 아닐까 싶은 날도, 머리속이 텅비고 몸속을 송두리째 비워버리고선 쓰라린 바람만이 휘젓고 다니던 절망의 날도, 오롯이 각 장에 담겨있다.
    헤비츠 다이어리를 쓴지는 4년 사실 속지를 교체하면되지만 그저 커버와 함께있는게 제짝과 붙어있는것 같아 그 기억들을 뜯어내지 않아서 다이어리만 5권인 이상한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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