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상세
제목 댓글이벤트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나에게 다이어리란,OO다">
작성자 헤비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10-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592

 
* 댓글 참여시 반드시 "공개" 댓글로 남겨주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yen**** 2018-10-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마음의 다이어트' 이다.

    외면만 다이어트를 하는게 아닌 마음도 다이어트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차곡치곡 나쁜일들이 쌓이면 좋은일 기쁜일이 와도 의심을 하지 있는그대로 그 기쁨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든요
    다이어리를 통해 반성할일 털어버릴일 다 쏟아 붓고, 즐거운일 기쁜일은 잊지않게 기록하고
    그렇게 마음의 다이어트를 통해 진정한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해 가는거 아닐까요?
    우리는 다 약하고 , 자신조차 잘 모르니깐 기록을 통해 발전해 가는거 아닐까 싶어요 .
  • lim**** 2018-10-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는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 이다.

    순간의 중요한 기록과 끄적거린 낙서가 함께 들어있는 다이어리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때 필요한 도구
    많은 만남들의 흔적인 명함들과 내생활의 흔적인 공연티켓등 잘 버려지지 않은 것들의 보관함
    이런 기록과 보관함의 기능을 하는 다이어리는 나의 삶을 어느순간 되돌아볼때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 pra**** 2018-10-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이어리는 나에게 쉼터 이다

    비틀거림이 없는 삶은 진정한 삶이 될수 없다.
    남 몰래 조금씩 견디는 연습을 해두는것,
    그래서 가슴 어디엔가 아픔을 위한 자리 하나쯤
    마련해 둔 것이 나의 다이어리 이다
  • rur**** 2018-10-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게 다이어리는 "가장 솔직한 나를 담은 책" 이에요.
    지난 다이어리를 둘러보며 이때 이런 것들이 있었구나..이런 생각을 했구나라고 새삼 느끼고 현재의 다이어리를 적으며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뿌듯해하고,
    다음달, 내년의 다이어리엔 어떤 내용이 담길까 생각하거든요.
    그것들이 모이면 제 자서전이 되겠죠?
    차곡차곡 쌓인 다이어리들을 뒤적이다가 대학교시절, 20대 중반의 제 생각, 그 당시 소중했던 것들, 힘들었던 것들을 읽어가다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다시금 열정이 불타오르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잘 기록해둔 제가 기특해서 스스로를 칭찬하기도 했어요.
    어느덧 30대 후반을 달려가는데, 앞으로의 이야기를 헤비츠 다이어리에 담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 cel**** 2018-10-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이다.
    -게으른 나를 일으키고 시간을 쪼개기에
  • sad**** 2018-10-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누구보다도 더 강렬하게 원하는 물건이다.
    헤비츠에서 다이어리 받고 뷰테로 슬림 옐로우가 다크초콜릿색 될때까지 쓴 카드지갑처럼 에이징시키고싶어요!!! http://naver.me/xItF1ozZ
  • nat**** 2018-10-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삶의 축. 얇은 종이 한 장은 내 하루의 축이다. 이 부서지기 쉬은 축들이 쌓여, 삶의 축이 된다. 내가 언제나 견고한 몸체와 커버를 가진 다이어리를 선호하는 이유이다.
    삶의 축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은 물리적인 내구성과, 나날의 손때 모두이다. 치열하게 사는 사람의 땀이 깃든 다이어리는 말없이 자리를 지킨다. 견고하지만, 유연하게, 말을 하는 동시에 말하지 않는다.
    나의 다이어리는 오래 된, 가죽 다이어리이다. 이런 다이어리의 얼룩은 깊이가 되고, 번진 잉크는 사고의 넓이가 되고, 삶의 속도와 밀도가 세겨진 종이는 삶의 축이 된다.

    나에게 다이어리란, 삶의 축이다.
    이 축을 따라 나는 늘 같은 원을 그리고, 그 같은 원들이 잔물결처럼 겹치고 겹쳐, 깊이를 만든다.
    손때를 탄 다이어리는- 이런 것들을 간직할 수 있다. 그리고 새 다이어리는, 언제나 가능성이 누워있는 곳이다.
  • mjs**** 2018-10-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내 자신과 내 삶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 이틀 일주일 동안 타인과는 나의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할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만,
    정작 내자신과 나의 이야기를 할 시간은 많지 않아요.
    다이어리를 펼치면서 나와 대화할 시간이 주어지는거죠.
    내가 보낸 시간들은 어떠했고, 그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은 어땠는지, 그래서 지금 내 마음과 감정이 어떠한지.
    그렇게 다이어리에 써진 한장한장이 모여 내 삶을 내가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 min**** 2018-10-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소리없는 영화'이다.
    나의 인생이라는 하나의 영화에 기쁨, 슬픔, 다짐, 후회.. 주인공의 모든 느낌이 담겨있는 하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 kei**** 2018-10-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한 잔의 따듯한 차다.
    펼치고 나의 일상을 적어 내려갈때 나의 마음에 안정을 주기 때문에.
  • sad**** 20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나에 대한 사색이 담긴 속지와, 그 시간만큼 성숙해지는 가죽 겉표지.

    A5사이즈 애정합니다. 정수론자 오랜만에 이벤트 도전합니다!!! 헤비츠 화이팅!!
  • qov**** 20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삶이다
    나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하는 공간이며, 아침과 밤을 같이 맞이한다.
    또한 나의생계의 수단으로, 내가 나로써 존재토록 도와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 mar**** 20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따뜻한 위로"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 다이어리를 펼칩니다.
    오늘의 생각과 느꼈던 감정들, 문득 떠올랐던 아이디어, 할 일과 다짐 등
    모든 말을 다이어리에 털어놓고나면 머리와 감정들이 정리된 기분이라 편하게 잠들 수 있어요.
    그래서 유독 힘든 날엔 다이어리를 마주할 시간만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너무 푸념만 늘어놓는 것 같아 다이어리에게 미안하기도해요 ^^;
    하지만 언제나 서툰 위로나 충고를 한 마디 없이
    묵묵히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 han**** 20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패션이다.
    특히, 가죽으로 만든 다이어리는 나의 품격을 나타내는 패션.
  • hid**** 20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5444다. 다이어리 지름 끝.
  • han**** 20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소중한 친구이다.
    영원히 함께 하고 기쁨,행복,슬픔,그리움을 느낄 수 있으니까.
  • cho**** 2018-1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겐 다이어리란 ‘또 다른 나’이다.
    나이가 들면서 이전 다이어리를 보면
    아 이 때 내가 이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때로는 익숙한 때로는 낯선 지난 날들의 나를 되볼아 보게 됩니다.^^
  • ryu**** 2018-1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이어리란 '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켜진 무대'다.

    인생의 많은 순간에서 우리는 주로 주연이 아닌 조연이 되고, 내가 아닌 남을 더 살피고 신경쓰게 된다.
    저는 이렇게 하고싶어요 말하기 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그럴까요? 라고 대답하는 날들이 많음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다이어리에서 만큼은 오직 나뿐이다. 오롯이 나 밖에 없다.
    내가 무슨 일을 했고 내가 뭘 먹었고 내가 어디를 갔고. 유일하게 내가 주연이 되는 공간, 다이어리.
    그래서 오늘도 나는 다이어리를 쓴다.
  • sha**** 2018-1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여자친구" 이다.
    손 잡을때 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니까.
  • hyo**** 2018-1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게 다이어리란 '경험이면서 추억'이다.
    살면서 내가 했던 것들이 좋았으면 추억이고 나빴으면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나의 솔직한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 '다이어리'가 아닐까.
    그래서 다이어리에는 추억도 남아있고 경험도 남아있다. 수 많은 추억들도 정리가 되고 수 많은 경험들도 정리가 된다.
    앞으로도 추억과 경험을 계속 기록해 나갔으면 한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