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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비츠는 오래된 믿을 수 있는 친구다.









  • [소비자인터뷰] 이승환님

    인터뷰이 모집 공고에 가장 먼저 응답해주신 이승환님. 헤비츠의 오랜 팬이라고 소개하며, 이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제품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까지 제안해주셔서 담당자의 구미를 확 끌어당겼다는 후문. 헤비츠가 처음 1인 공방으로 문을 열었던 때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가죽공방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그 후로도 패밀리 세일 행사 때마다 방문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 헤비츠는 1년에 2번, 매장으로 회원분들을 초대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공예 제품 특성 상 불가피 하게 발생되는 B-grade 제품들을 한 데 모아 우리 패밀리들에게 반값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온라인에서 판매하기에 클레임의 우려가 높고, (제품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굳이 B-grade라고 이름을 붙여 내놓긴 하지만, 모두 사용상 하자가 없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들이다. 승환님은 그런 우리의 취지를 이미 잘 이해하고 있는 팬이었다.








  • “저는 가죽 제품을 쓰면서 스크래치를 신경쓰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되긴 해요. 왜냐하면 가죽 제품은 하루만 써도 스크래치가 나거든요. 그 스크래치가 내가 낸 스크래치인지 남이 낸 스크래치인지 알 길이 없고..(중략) 가죽 제품을 쓰면서 스크래치나 변색 되는 부분은 신경 안써요.”



    “쓰면서 손 때가 묻는 것, 그게 친숙하고 익숙해지는거지. 그만큼 친숙해지는 거죠.”








  • 처음에는 가죽에 관심이 생겨 가죽 공예를 배워볼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다가 헤비츠를 알게된 승환님. 공방에 방문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목격(?)하니 더욱 신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가죽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껏 만든 제품에 거짓은 없겠다는 믿음.


    “정말 좋은 것을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을 다해서 만든다는 것을 아주 오래 전부터 확인을 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끝까지 책임을 져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약 7년 전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 그에 맞게 플립 커버 케이스를 구매했다. 스마트폰의 수명은 기껏해야 2~3년. 다음 기종으로 교체해야 할 때도 사용하던 케이스 때문에 고민을 했다.

    ‘과연 이 케이스를 계속 쓸 수 있을까? 버리긴 아까운걸.’

    그 마음이 닿아서였을까. 마침 새 기종을 넣어보니 딱 맞더란다. 후면 카메라 부분만 빼고…아쉬운 마음에 해당 부분만 가위로 잘라내고 사용했는데, 그 다음 기종부터는 전혀 맞지가 않아 서랍 깊숙히 넣어 두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 Q. 그렇게까지 오래 손에서 놓지 못했던 이유가 뭘까요?

    A. 가죽 제품에 대한 애정도 있지만 플라스틱 케이스는 아무리 들고 다녀도 내 손 때가 묻지도 않고 얼마든지 새 것으로 바꾸는게 좋잖아요. 때 타면 더러워지고.. 그런데 가죽 제품은 오래 쓴다고 더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촉감도 좋아지고 오래 쓰면 오래 쓰는 만큼 내 피부랑 더 친근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손에 더 잘 붙는 느낌이 좋아요. 오히려 새 가죽보다 느낌이 좋아요. 저는 오래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시각보다는 촉각에서 더 크게 기인하는 것 같아요.










  • Q. 승환님에게 헤비츠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A. 신뢰. 요즘 점점 믿을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답답하거든요. 누군가를 믿는 일이 어려운 일이 된 지금, 믿을 수 있는 브랜드가 있다는 것이 좋아요. 좋은 제품을 아주 정성 들여 잘 만들어주는 브랜드가 있다는 것. 그래서 내가 자신 있게 친구들에게 권해줄 수 있고, 선물했을 때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가 있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모른체 하지 않고 잘 고쳐줄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있어서 전 너무 좋아요.










  • 가죽 제품과 헤비츠에 대한 무한 신뢰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승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