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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Back Spring!
    welcome BAG!






  • 1년 중 가장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고, 늘 지나던 길에서도 드라마틱 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마른 가지 끝에 조금씩 얼굴을 내민 봉우리들을 보면서 겨우내 게을렀던 나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고, 본격적인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 괜히 다짐도 해보게 된다. 그 이름도 예쁜 봄, 더위가 쫓아오기 전에 틈나는 대로 부지런히 문밖을 나서보자. 결혼식, 데이트, 나들이.. 한껏 치장하고 외출하기 좋은 핑계도 많으니까 :)
















  • 3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어쩌면, 움츠러든 몸을 감싸는 따스한 공기보다도,주변의 결혼 소식이 아닐까. 내 소중한 인연이 제2의 인생을 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옷차림은 언제나 고민스럽다. 하지만 고민하면 할수록 더 어정쩡해지고, 나만 어설픈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 모든 건 경험으로서 노하우가 생긴다. 몇 번 다녀보니 결혼식 하객룩 딱 3가지만 기억해도 되겠더라. 화이트 컬러는 피하고, 유행을 타지 않으며, 고급스럽게! 가만, 유행 타지 않고 고급스러운 거. 그거 딱 헤비츠잖아?











  • MD's Comment
    격식을 차리면서도 핸들링하기 편하고 우아한 컬러의 327 로지백을 들어보자. 사진 촬영 때마다 가방 내려놓기 바쁠 필요도 없다. 무릎 위에 살 짝 올려놓고 어색하게 놀고 있는 손을 얹어 자연스럽게 스마일 :)
    토트 스타일이니까 가방으로 인해 블라우스가 구겨질 일도 없고, 최고급 밀링 바케타 소재로 고급스러운 무드와 함께 우아함을 더해준다.














  • 환한 느낌을 주려 상의에 비해 시선이 덜 가는 하의에 화이트 컬러 와이드 팬츠와 우아한 광택이 도는 푸른 실크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성숙하고 차분하게 코디했다. 환한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리해주는 다크시안 색상의 327 로지백을 들어 마무리.











  • MD's comment
    "327 로지백은 미니 백이지만 내부가 의외로 수납력이 좋아서 은근히 챙길게 많은 결혼식에 딱이에요 실제 고객분들 중에는 교회용 가방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분들도 계셔요. 화장품과 성경 책 그리고 메모 노트까지 꽉 채워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 품위를 유지하기 좋다고 해요. 로지백은 역시 단단한 손잡이를 감싸 쥔 토트 스타일이 가장 예쁘죠?"














  • 겨우내 영화관, 카페, 식당만 전전하며 실내 데이트만 하며 따뜻해질 이 계절만을 기다렸다. 여기저기 꽃도 피었고, 사람들도 왠지 활기찬 느낌. 조금은 느슨해진 우리 관계가 다시금 조여지는 듯한 아름다운 계절이다. 데이트 전 몇 송이 꽃을 준비해서 달콤한 분위기를 내보자.


















  • 단정한 느낌을 주면서도 활동하기 좋은 여유 있는 핏의 체크 재킷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미니스커트를 코디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그 어떤 꽃 옆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여린 브라운 톤 코디에 잘 익은 132 V 버클 유니바디 백을 얹으면 클래식 무드 완성.
















  • MD's comment
    "132 V 버클 유니바디 백은 통가죽을 둥글게 말아서 박음질한 제품이라, 경쾌하고 발랄한 인상을 주는 가방이에요. 이 계절 데이트 룩에 이만한 가방이 또 있을까요. 잘 관리된 베지터블 레더 백은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살려주고 숄더로 메었을 때는 수줍은 분위기로, 크로스로 메었을 때는 러블리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아, 저도 이번 주말은 유니바디입니다. 확실하게!"














  • 봄 볕은 어느 계절의 볕보다도 따사롭다. 눈 부신 햇살 아래 내 모습, 무조건 남겨야 해! 지금이 바로 깨깨오톡 프로필 사진에 올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주말마다 예쁘기로 유명하다는 동네랑, 꽃으로 잘 꾸며진 공원이랑, 물 위에 진주알을 뿌려 놓은 듯한 바다 등등.. 부지런히 다녀보자.
















  • 진정한 프로뚜벅러라면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것, 잊지 말자. 신경 쓴 듯 안 쓴 듯 워싱 잘 빠진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코디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코디이지만 비비드 한 컬러감의 모자와 잘 익은 베이지 가죽으로 포인트를!
















  • MD's comment
    "141 아치 크로스바디는 통가죽을 절반의 두께로 피할 하여 별도의 장식 없이 둥근 아치 라인으로 디자인한 가방이에요. 밑 면이 넓어서 텀블러를 휴대하기도 좋고 가벼워요. 실용성 때문에 이 가방을 추천했지만, 이 가방의 더 큰 매력은 따로 있어요. 디자인과 공정의 특성상 가죽의 자연스러운 구김이 연출되는데, 이게 또 얼마나 멋스러운지 몰라요."











  • 비즈니스 생활에서도 봄을 만끽하고 싶어서 소소한 변칙들을 불어 넣어 본다. 평소에 손이 안갔던 볼드한 악세사리를 착용한다거나,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스커트로 따뜻해진 계절감을 드러내보는 것. 혹은 프린세스 라인의 블라우스에 미니 브리프 케이스를 과감하게 매치해보는 것. 남들은 눈치 채지 못하는 나만의 변칙들이 문득 쿡- 하고 웃어보는 여유를 일상에 불어 넣어줄 것이다.















  • MD's comment
    104 타블렛 브리프 케이스는 문서가 사라지고 디지털 기기가 우리의 업무 환경 깊숙이 스며드는 세대에 새롭게 시도된 브리프케이스에요. 보통 A4 규격에 맞춰 큼지막하게 나오는 브리프케이스들과 달리 10인치 태블릿을 수납하도록 기획된 비즈니스 가방이죠. 밑면을 둥글게 말아 제작되어 어깨 스트랩을 뗴면 클러치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런 브리프 케이스라면 완벽하게 핏 되는 정장에도, 캐쥬얼한 룩에도 고민 없이 매치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