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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시작은 신발이고, 스타일의 완성은 가방입니다. 신중하게 디자인 된 가방은 기능성을 충족시킬 뿐 아니라, 스타일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죠.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멋진 남성을 위한 헤비츠의 워크 앤 라이프 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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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모직 자켓과 클래식 브리프케이스.
보수적인 스타일은 신중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자칫 고리타분하거나 과거지향적인 느낌을 풍길 수 있다.
몬데인 시계와 닥스훈트가 그려진 양말이 숨길 수 없는 유우머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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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기본 감색 수트와 슬림한 포트폴리오 케이스.
스무살에게 의외로 클래식은 좋은 무기가 된다.
사회 초년생에게 단정함과 겸손함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건 평범함 뒤에 숨으라는 뜻이 아니다.
천천히 자기 색깔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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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패턴의 모직 헌팅자켓에 오일레더 부츠와 코듀로이 팬츠.
가볍게 출발한 탐험이 어디로 어떻게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웃도어에 자주 나간다면 체온유지와 악천후 대비는 필수.
내후성이 뛰어난 왁스캔버스로 만든 브리프케이스는 메신저백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