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눈팅만 하다가..다른 자잘 소품들은 구입했는데..이게 그렇게 고민이 되더라구요..그러다가 23년 힘들고 무더운 여름이 지나는 추석..세일을 하길래..그래..나에게 생일선물이다며 ㅋㅋ 

그랫는데..역쉬..왜 이제 샀나 했네요...기존 다이어리커버로도 딱 맞는 사이즈 ㅎㅎㅎ

작은사이즈도 사고.리갈패드도 살꺼를 후회가 되네요 ㅎㅎ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 볼지 ㅋㅋ 내생일을 기다려볼지 ㅋㅋㅋ 결론은 또 사러 올꺼 같단거 ㅋㅋ 사진이.색감을 다 못 표현하네요 ㅠㅠ 제가 잘 못 찍는 ㅜㅜ 김사합니다 ㅎㅎ 잘 쓸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