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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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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6 | 327 handbag : Rosie Lescalie | 아주 맘에 쏙 듭니다 | 손**** | 2023-12-22 | 435 |
40972 | 327 handbag : Rosie Lescalie | 저의 생일선물로 선택했습니다. 원래 클래식백을 좋아해서 그런 스타일로 알아보다가 내가 직접 가꾸는 맛... | 네**** | 2023-11-24 | 553 |
40631 | 327 handbag : Rosie Lescalie | 만족 | 네**** | 2023-10-06 | 296 |
40446 | 327 handbag : Rosie Lescalie | 맘에듭니다 | 차**** | 2023-09-23 | 574 |
38526 | 327 handbag : Rosie Lescalie | 만족 | 네**** | 2023-01-07 | 453 |
가죽들만 모인 가죽 공방 안에서 가죽향으로 꽁꼼 싸여서 있다가 제품으로 제작되어 밖으로 나오면 보다 그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제작크기가 크면 클 수록 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 해당 가죽 특유의 향을 빨리 빼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첫째도 둘째도 통풍을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탈취에 효과가 있는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 편백나무조각 등을 근처에 계속 두시거나 함께 놓으시면 보다 빨리 향이 빠지곤 한답니다.
단, 가죽은 습기에 절대적으로 약하니 물에 섞어 뿌리는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에 두고 이동을 하시는 경우 차의 창문을 대각선(앞자리 조수석, 운전석 뒤의 창문)으로 열어 바람이 통하게끔 두셔도 그냥 두시는 것보다 빠르게 향이 날아갑니다.
위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음력 10월이 지나면서 슬슬 입동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람 역시 보다 날카로워진 기분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