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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속 활자 각인 작업
작성자 헤비츠 (ip:)
  • 작성일 2016-04-07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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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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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Brand  

낙인은 넓은 들판에 방목한 가축들 사이에서 개인의 소유권을 표시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쇠꼬챙이 끝에 금속으로 도장을 만들어, 불에 달군 뒤 가축의 엉덩이 가죽에 지져서 흉터를 남기는 방식이었습니다. 낙인은 산업화를 거치면서 비슷비슷한 수 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내 제품'을 구분짓는 표식이 되었습니다.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자 제조 책임에 대한 분명한 표시였지요. 그리고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각각의 이름에 조금씩 이야기가 쌓여 지금의 상표brand로 발전합니다.


헤비츠의 각인은 미리 새겨둔 금속 활자를 조판하고, 잉크 대신 가열하여 가죽에 눌러 찍는 '낙인'입니다. 활자 도장을 불로 달구는 것이 아니라 전기로 가열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 전문 작업자가 예전 방식대로 매번 활자를 조합하고 가열해 하나씩 물리적으로 찍어 냅니다. 최신 레이저 각인에 비하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레이저로는 흉내낼 수 없는 깊은 느낌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헤비츠에서는 이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헤비츠에서는 좀 더 품질 높은 각인을 만들기 위해 직접 고급스러운 영문 필기체 활자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고딕체 일색인 타 수공방 각인과 전혀 다른 품질의 각인으로, 폰트 자간과 비례가 인쇄품질과 동일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한글 이름의 영문 표기"에 한해 정해진 형태로만 가능하며, 한글 각인, 외국 이름 각인, 아이디나 별칭 등은 필기체 각인이 어렵습니다.




헤비츠 개인각인 안내






1. 미네르바, 미네르바 복스 (classic vachetta, italy toscana)













2. 뷰테로 (classic bridle, italy toscana)











3. 가방가죽 (modernized bridle, italy toscana)








4. 오일풀업 (Oil Pull-up, korea)









6. 각인 액세서리

제작 공정 상, 제품제작 후 각인이 가능한 제품에 한해서만 각인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부득이 일부 제품은 각인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액세서리 등을 활용하여 개인 각인을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강구 중에 있습니다.




 





7. 서체

각인 작업은 황동 활자를 매번 조판한 뒤, 가열되기를 기다려 작업이 진행됩니다. 신중하게 지정된 위치를 잡아 단 한 번에 찍어내야 하는 작업이며, 작은 실수로 인해 제품 전체를 폐기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헤비츠에서는 서체의 심미성과 결과 품질이 떨어지는데다, 특히 조판에서 불량률이 높은 고딕체 각인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각인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아이디나 외국이름, 한글이름, 간단한 문구 등까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필기체 각인 시스템을 응용하여 J.라거나 Lee 등, 발상을 전환한 예쁜 각인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0121224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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