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벤트 리뷰 작성시
개인 블로그or자주가는 카페 링크 : blog.naver.com/aramouse
헤비츠 카페 링크 :
받고 싶은 혜택(사은품or적립금) :
회원으로 작성하거나 비회원일 경우 사은품을 받으실 정보가 필요하기때문에 개인정보를 기입해야되기때문에 Q&A비밀글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5/5S 후기는 좀 뒷북같을지 모르지만 (6, 6+까지 출시된 마당에)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 정도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 때 누구보다 발빠르게 옮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나머지 반 정도는 아이폰이 수명을 다할 때까지 기존 기기에 충성하는 사람들인것 같은데..(주변엔 아직도 4S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나 같은 경우에도 5를 좀 늦게 샀던 터라 노예계약 기간도 한 8개월 남았고, 지금 상황에서 6으로 갈까 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

얼어붙은 가계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ㅋㅋㅋ5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쓰기로 마음 먹었다.

헤비츠를 좋아하던 터라 혹시 헤비츠에서 괜찮은 가죽 케이스가 있으면 끼우려고 5를 샀던 초기에 기웃거리다가...'스킨'밖에 없는걸 보고 그냥 플라스틱 케이스를 끼우고 1년 반 정도를 전전 했었는데, 이제 그 케이스들도 다 질리고 부서지고 하던 터에 그냥 케이스를 벗기고 쌩폰으로 쓰고 있었다는.

케이스를 끼지 않은 게 그립감도 좋고 훨씬 예쁘긴 한데, 겨울이라 좀 추워보이기도 하고....

그런 차에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헤비츠 아이폰5 래더스킨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결과는!! 대만족

주변 사람들이 다 예쁘다고 난리.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네요.

쌩폰으로 들고 다니기 좀 무서운 사람은 스킨 붙이고 범버 부착하면 될듯한데 아무래도 범버 없는게 더 예쁠듯요.

잘쓰겠습니다~

(주변에 6/6+ 산 사람들에게 적극 전파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