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가죽의 질감이 아니지만(부드러울줄알았는데 그냥 단단한 느낌 손톱으로 긁으면 그대로 긁히는 표면)그냥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다만 아쉬운건 캘린더를 추가했는데 펀치구멍이라고해야하나 그게 너무 바깥으로 뚫려서 넘어가질 않아요. 다이어리를 닫을때도 마찬가지고 굳이 추가해서 구매했는데 캘린더라 필요한데, 넘길때마다 닫을때마다 참 걸리적거리네요. 다음에 다 사용하고 용지재구매할땐 개선되어있었으면 좋을거같아요. 새 다이어리를 구매했는데 종이가 안넘어간다니 닫을때도 용지에 걸리고 참;;난감하네요.